느
느긋한산5785
2020-04-08 00:15
신과 나 : 100일간의 거래 시사회 다녀왔어요. 사전정보없이 봤는데 태국영화였어요. 태국영화는 처음 보는데 깜짝 놀랐어요. 저도 모르게 편견과 선입견이 있었나봐요. 제 편견과 선입견을 깬 작품성 있고 재밌는 영화네요.
영화는 한 남자가 죽음에서 눈을 뜨는데 자신의 몸이 아닌 민이란 남자의 몸을 빌려 눈을 뜨며 신과 100일 안에 민이 자살한 원인을 찾는 거래를 하게 되며 원인을 찾아 가는 과정을 담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1인칭 시점에서 점차 3인칭 시점으로 점차 시점이 확장되는데 1인칭 시점에서의 공포감을 아주 잘 살려 몰입하게 하네요. 덕분에 130분의 런닝타임 동안 지루하지 않게 잘 봤어요.
극의 흐름이 처음엔 판타지 추리물? 같다 중반엔 하이틴 로맨스? 같은 로맨스 물도 있고 메세지도 확실해요. 구성이 좋다 생각했는데 맨 끝에 모리 에토의 장편소설에서 각색했다고 하네요.
영화를 보며 태국의 문화도 살짝 엿볼 수 있었고 태국 배우분들의 연기도 볼 만했어요.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를 피아노 곡으로 편곡했는데 계속 흥얼거리게 되네요.
오늘 생일이었는데 덕분에 좋은 영화봐서 행복한 시간됐어요. 고맙습니다.^^
혹시나 저처럼 태국영화에 대해 선입견이나 편견이 있으신 분들에게 자신있게 권해드리고 싶네요. 재밌었어요. 강추요~~~
코로나로 힘드실텐데 다들 건강하세요.
영화는 한 남자가 죽음에서 눈을 뜨는데 자신의 몸이 아닌 민이란 남자의 몸을 빌려 눈을 뜨며 신과 100일 안에 민이 자살한 원인을 찾는 거래를 하게 되며 원인을 찾아 가는 과정을 담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1인칭 시점에서 점차 3인칭 시점으로 점차 시점이 확장되는데 1인칭 시점에서의 공포감을 아주 잘 살려 몰입하게 하네요. 덕분에 130분의 런닝타임 동안 지루하지 않게 잘 봤어요.
극의 흐름이 처음엔 판타지 추리물? 같다 중반엔 하이틴 로맨스? 같은 로맨스 물도 있고 메세지도 확실해요. 구성이 좋다 생각했는데 맨 끝에 모리 에토의 장편소설에서 각색했다고 하네요.
영화를 보며 태국의 문화도 살짝 엿볼 수 있었고 태국 배우분들의 연기도 볼 만했어요.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를 피아노 곡으로 편곡했는데 계속 흥얼거리게 되네요.
오늘 생일이었는데 덕분에 좋은 영화봐서 행복한 시간됐어요. 고맙습니다.^^
혹시나 저처럼 태국영화에 대해 선입견이나 편견이 있으신 분들에게 자신있게 권해드리고 싶네요. 재밌었어요. 강추요~~~
코로나로 힘드실텐데 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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