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달콤한강3951
2020-03-24 12:08
The 가구를 보았다.
목공소라는 공간 안에서 각자 필요한 가구를 만드는 세 여인이 있다.
이들은 유부녀로 대학 선후배 사이이기도 하다.
처음은 각자 만드는 물건 그리고 캐릭터를 보여준다.
세 여자들이 서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방백을 통해 보여주는데 이런 정보들을 주고
각자의 감춰진 삶을 보여줌으로서
세 여인의 삶을 관객의 관점에 따라 긍정 혹은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개인적으로는 무거운 주제였다고 생각하지만 배우들의 열연과 위트있는 대사(애드립)로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결혼이라는 사회적 제도와 누군가의 아내, 부모로서의 삶을 나 자신이라는 존재와 대립시켜 각각의 역할들이 병립할 수 없다고 결론내린 부분은 아쉽기도 했지만 또 다른 관점을 접할 수 있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다.
주인없는 침대, 앉을 수 없는 의자, 색을 칠하지 못한 화장대로 대변되는 세 가구가 큰 의미를 함축하고 있음을 공연이 끝난 뒤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the가구
목공소라는 공간 안에서 각자 필요한 가구를 만드는 세 여인이 있다.
이들은 유부녀로 대학 선후배 사이이기도 하다.
처음은 각자 만드는 물건 그리고 캐릭터를 보여준다.
세 여자들이 서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방백을 통해 보여주는데 이런 정보들을 주고
각자의 감춰진 삶을 보여줌으로서
세 여인의 삶을 관객의 관점에 따라 긍정 혹은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개인적으로는 무거운 주제였다고 생각하지만 배우들의 열연과 위트있는 대사(애드립)로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결혼이라는 사회적 제도와 누군가의 아내, 부모로서의 삶을 나 자신이라는 존재와 대립시켜 각각의 역할들이 병립할 수 없다고 결론내린 부분은 아쉽기도 했지만 또 다른 관점을 접할 수 있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다.
주인없는 침대, 앉을 수 없는 의자, 색을 칠하지 못한 화장대로 대변되는 세 가구가 큰 의미를 함축하고 있음을 공연이 끝난 뒤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the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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