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아

2020-03-24 10:45

오백에 삼십을 보고 왔습니다
주인공이 떡볶이 장사라 그런지
컵 떡볶이도 나눠주셨어요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쓰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금요일 저녁이라 관객분들도 많았어요
빌라나 뒷배경도 현실감 있게 잘 만들어져있었고
의자도 안락했습니다
관람 전 시놉시스를 보니
살인사건이 발생한다길래 범인을 찾아 
쉬어 매드니스 보듯이 봤는데
범인은 없었어요ㅠ
건물주와 돼지 빌라 주민들 간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배변과 건물주 케미에 한참 웃다가 
허덕이 건물주에게 막말 들을 때는 슬프고 그랬네요
흐엉 역 맡으신 분은
베트남어랑 어눌한 한국어를 리얼하게 구사하셔서 진짜 베트남 분이신 줄 알았어요
건물주 맡으신 분은 
갑질, 코믹, 애교 연기 모두 최고여서
그 매력에 흠뻑 빠졌다 왔어요
이번에도 덕스 티켓 덕분에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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