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
덕만이
2020-03-14 23:14
안녕하세요 - 덕스티켓 회원여러분 관리자 덕만이 입니다.
이 글을 얼마나 많은 분께서 보실 지 모르지만, 최근에 속상한
마음들이 너무 커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덕스티켓은 문화생활을 사랑하시는 분들의 많은 성원에 힘입어 얼마전 1만 회원을
돌파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 서비스 초창기 때부터 지금까지 잘 바뀌지 않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참석율입니다.
매 회차 10분을 당첨시켜드리면 2_3분은 취소, 3-4분은 아예
안가십니다. 아무 말도 없이요 - 급한사정이 있고, 일정이 변동되는점도 있을 수 있다 생각하여 저희는 응모취소 기능도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냥 귀찮으니까 안가면 그만이 되버리더군요. 내가 금액을 지불하고 구매한 티켓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쉽게 포기 하시는걸까요...
덕스티켓에는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회원님도, 어린딸에게 많은 문화생활을 접하게 하고싶은 엄마도, 지방에서 서울에 올때마다 꼭 대학로에 들리는 연뮤덕 등등등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께 갈 수 있었던 혹은 당첨되신 여러분이 즐겁게 즐기실 수 있었던 공연을 “제발” 쉽게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한분한분의 후기와 홍보가 열악한 대학로와 문화예술계의 힘입니다. 얼마전 후원하기를 통해 대학로 캠페인을 살리자는 캐치프레이즈를 걸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홍보해 주셨습니다. 그 마음처럼, 여러분들이 응모하신 공연장에 발걸음을 옮겨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코로나 사태가 진정이 안되며 불안한 마음이 크실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응모를 나중으로 미뤄주시거나 꼭 취소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한 편의 극이 혹은 영화가 어떤이에게는 큰 의미로 삶을 변화시킬 수도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덕만이가 하루에 100번 이상 듣는말이 - “취소해주세요”, “못가요” 가 아닌 “후기 잘 남겨볼게요”, “재밌었어요” 라는 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덕스를 이렇게까지 성장시켜 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주절주절.. 긴 글 마쳐봅니다
감사합니다 -
이 글을 얼마나 많은 분께서 보실 지 모르지만, 최근에 속상한
마음들이 너무 커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덕스티켓은 문화생활을 사랑하시는 분들의 많은 성원에 힘입어 얼마전 1만 회원을
돌파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 서비스 초창기 때부터 지금까지 잘 바뀌지 않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참석율입니다.
매 회차 10분을 당첨시켜드리면 2_3분은 취소, 3-4분은 아예
안가십니다. 아무 말도 없이요 - 급한사정이 있고, 일정이 변동되는점도 있을 수 있다 생각하여 저희는 응모취소 기능도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냥 귀찮으니까 안가면 그만이 되버리더군요. 내가 금액을 지불하고 구매한 티켓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쉽게 포기 하시는걸까요...
덕스티켓에는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회원님도, 어린딸에게 많은 문화생활을 접하게 하고싶은 엄마도, 지방에서 서울에 올때마다 꼭 대학로에 들리는 연뮤덕 등등등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께 갈 수 있었던 혹은 당첨되신 여러분이 즐겁게 즐기실 수 있었던 공연을 “제발” 쉽게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한분한분의 후기와 홍보가 열악한 대학로와 문화예술계의 힘입니다. 얼마전 후원하기를 통해 대학로 캠페인을 살리자는 캐치프레이즈를 걸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홍보해 주셨습니다. 그 마음처럼, 여러분들이 응모하신 공연장에 발걸음을 옮겨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코로나 사태가 진정이 안되며 불안한 마음이 크실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응모를 나중으로 미뤄주시거나 꼭 취소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한 편의 극이 혹은 영화가 어떤이에게는 큰 의미로 삶을 변화시킬 수도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덕만이가 하루에 100번 이상 듣는말이 - “취소해주세요”, “못가요” 가 아닌 “후기 잘 남겨볼게요”, “재밌었어요” 라는 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덕스를 이렇게까지 성장시켜 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주절주절.. 긴 글 마쳐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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