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재

2020-02-14 11:11

'기도하는 남자'
강동한 감독의 첫 작품이다.
종교적으로 다루고 있는 영화라고 생각하여 너무 편파되어있지는 않은가 내심 걱정하며 시사회를 보러 갔다.
하지만 걱정과는 달리 영화의 스토리는 가슴에 크기 와닿았다.
사회적으로 빈곤층이 가진 어려움들과 상대적으로 보이는 부유층들은 마치 기생충의 한 장면을 연상캐 했다.
매우 인상깊었고 영화 개봉 후 한번더 볼만한 영화였다.
다만 아쉬운 점은 촬영기법정도였는데 눈이 쉽게 피로해질 부분이 어느정도 있었다.
그걸 감안한다면 배우들의 연기와 작품성들은 훌륭했다고 생각한다.
#덕스티켓 #박혁권 #기도하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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