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
느긋한산5785
2020-02-14 05:47
추사 김정희와 청조문인의 대화보고 왔어요. 지난 서예, 새로운 탄생전시를 보고 감명깊게 봐서 서예를 잘 모르지만 도전하게 됐어요. 도슨트는 11시, 2시, 5시에 있어요. 전 3시 조금 넘어 도착해서 자유관람 후 도슨트 참여했는데 도슨트 추천드립니다. 자유관람 후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니 귀에 쏙쏙 들리네요. 추사 김정희의 다양한 서체와 스승과 당시 문인의 거장과 주고 받은 편지, 추사의 다양한 작품, 현대적으로 새롭게 해석한 작품등 다양하게 만날 수 있었어요. 맨 마지막 입춘 대길이 추사 김정희의 7살인가에 쓴 글씨라는데 남다르네요. 그 옆엔 사망 3일 전에 쓴 글씨라는데 아마도 자신의 모든 혼신이 들어간 듯 싶네요. 직접 느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덕분에 좋은 전시관람했어요. 고맙습니다.^^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