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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돌고래1015
2020-02-06 16:54
넘버가 너무 좋고 무대와 조명이 아기자기 이쁘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너무 궁금했던 줄리 앤 폴을 본 후기입니다~!!
줄리앤 폴은 창작뮤지컬로 유명한 연우무대에서 만든 작품으로 2015년에 시작하여 계속 업그레이드 되면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공연이라고해서 많이 두근두근 기대를 하면서 보러 갔습니다ㅎㅎ
특히 넘버가 너무 좋다고해서 더욱 기대를 하면서 간거 같아요~
오픈시간 한 시간전에 맞춰서 갔는데 벌써 줄이 기이이일게 헉 ㅎㅎ 그만큼 사람들에게 얼마나 인기있는??공연인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깜직발랄하고 연기를 너무잘하는 송유택배우와 시원화끈한 연기와 풍부한 성량의 김아영배우, 6시퇴근에서 인상적인 연기와 노래로 팬이되버린 박준후배우가 나온다고해서 조금은 더 기대를 했고 그만큼 너무너무 즐겁게 관람한 거 같아요ㅎㅎ
뿐만아니라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퍼커션, 아코디언으로 이루어진 5인조 라이브 밴드가 넘버를연주하는데 확실히 아코디언이 파리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한껏 뽑내는데 큰 역할을 한거 같습니다.
20세기말 파리의 분위기를 표현하는데 이만한 악기가 있을까요ㅎㅎ
처음에 나폴레옹이라는 사람이 나와서 쥐의 역할을 한다면서 나레이션을 시작합니다. 이 나레이션이 나폴레옹의 역할인데요 이러한 나레이션의 역할이 있는 건 제가 본 뮤지컬 중 처음이긴 합니다 ㅎㅎ 그래도 신창주배우가 이 역할을 지루하지 않게 해주면서 더욱 동화같은 설정을 만든거 같아요
줄리와 폴이 점점 사랑에 빠지고 줄리가 자석을 삼키게 된것 때문에 심장이 자석으로 변하면서 둘의 역경이 시작됩니다 ㅠㅠ 이러한 역경을 극복해내가는 과정에서 파리시장은 에펠탑을 건설하게 되는데 예술가대표가 에펠탑건설을 반대하여 시장과 대립하는 내용도 극을 이끌어나가는데 톡톡한 역할을 합니다. 시장역할의 김아영배우의 성량과 연기, 예술가대표역할의 박준후 배우의 능청스러운 표정과 애드립 때문에 지루할틈없이 몰입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결국 줄리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폴은 에펠탑공사에 참여하게 되고 진정한 사랑으로 고소공포증을 이겨내게 됩니다 ㅠㅠ 수술을 받고 줄리랑 폴이 에펠탑을 같이 올라가는데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을 무대에 조명으로 보여주고 관객석까지 조명을 비추면서 파리의 하늘을 표현하는 부분이 너무 이뻤던거 같아요ㅎㅎ
110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로 관람한거 같습니다.
'에펠르 라펠르 디펠르 아무르'
줄리의 할머니가 주문처럼 얘기했다는 이 주문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두려움을 이겨내라 놀라운일이 펼쳐질테니'
마음 따뜻해지는 동화같은 사랑이야기로 잔잔하게 웃으면서 나올 수 있었던거 같아요~ 이 겨울 연인이나 가족들 그누구와 보아도 눈과 귀 모두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 추천드립니다^^
줄리앤 폴은 창작뮤지컬로 유명한 연우무대에서 만든 작품으로 2015년에 시작하여 계속 업그레이드 되면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공연이라고해서 많이 두근두근 기대를 하면서 보러 갔습니다ㅎㅎ
특히 넘버가 너무 좋다고해서 더욱 기대를 하면서 간거 같아요~
오픈시간 한 시간전에 맞춰서 갔는데 벌써 줄이 기이이일게 헉 ㅎㅎ 그만큼 사람들에게 얼마나 인기있는??공연인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깜직발랄하고 연기를 너무잘하는 송유택배우와 시원화끈한 연기와 풍부한 성량의 김아영배우, 6시퇴근에서 인상적인 연기와 노래로 팬이되버린 박준후배우가 나온다고해서 조금은 더 기대를 했고 그만큼 너무너무 즐겁게 관람한 거 같아요ㅎㅎ
뿐만아니라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퍼커션, 아코디언으로 이루어진 5인조 라이브 밴드가 넘버를연주하는데 확실히 아코디언이 파리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한껏 뽑내는데 큰 역할을 한거 같습니다.
20세기말 파리의 분위기를 표현하는데 이만한 악기가 있을까요ㅎㅎ
처음에 나폴레옹이라는 사람이 나와서 쥐의 역할을 한다면서 나레이션을 시작합니다. 이 나레이션이 나폴레옹의 역할인데요 이러한 나레이션의 역할이 있는 건 제가 본 뮤지컬 중 처음이긴 합니다 ㅎㅎ 그래도 신창주배우가 이 역할을 지루하지 않게 해주면서 더욱 동화같은 설정을 만든거 같아요
줄리와 폴이 점점 사랑에 빠지고 줄리가 자석을 삼키게 된것 때문에 심장이 자석으로 변하면서 둘의 역경이 시작됩니다 ㅠㅠ 이러한 역경을 극복해내가는 과정에서 파리시장은 에펠탑을 건설하게 되는데 예술가대표가 에펠탑건설을 반대하여 시장과 대립하는 내용도 극을 이끌어나가는데 톡톡한 역할을 합니다. 시장역할의 김아영배우의 성량과 연기, 예술가대표역할의 박준후 배우의 능청스러운 표정과 애드립 때문에 지루할틈없이 몰입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결국 줄리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폴은 에펠탑공사에 참여하게 되고 진정한 사랑으로 고소공포증을 이겨내게 됩니다 ㅠㅠ 수술을 받고 줄리랑 폴이 에펠탑을 같이 올라가는데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을 무대에 조명으로 보여주고 관객석까지 조명을 비추면서 파리의 하늘을 표현하는 부분이 너무 이뻤던거 같아요ㅎㅎ
110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로 관람한거 같습니다.
'에펠르 라펠르 디펠르 아무르'
줄리의 할머니가 주문처럼 얘기했다는 이 주문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두려움을 이겨내라 놀라운일이 펼쳐질테니'
마음 따뜻해지는 동화같은 사랑이야기로 잔잔하게 웃으면서 나올 수 있었던거 같아요~ 이 겨울 연인이나 가족들 그누구와 보아도 눈과 귀 모두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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