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아

2020-02-04 03:22

봉식 님이 보증서고 사기당하고 알코올에 빠져사는 걸 보면서
나와 전혀 다른 타인과 부부로 살아간다는 건
많은 고뇌와 인내가 필요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비혼이 답인가 싶더라고요
근데 극 후반에 들어서니 친구 같은 딸, 
같이 늙어 갈 남편이 있는 것도 
행복이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리고 우리 부모님도 점점 나이가 들어가실 텐데 너무 늦기 전에 효도해야겠더라고요
느낀 점이 많았던 작품이었습니다
같이 본 친구도 
지금껏 본 연극 중 최고라더군요
항상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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