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
엉뚱한토끼5645
2020-01-13 01:22
#썬앤문. 국악공연이라 하여서 전통 국악 공연을 가장 먼저 생각했습니다. 첫 번째 무대보고 너무 당혹스러웠습니다. 90년대에서 예상하는 21세기를 나타내는 듯한 공연이기에 여긴 어디 나는 누구?? 했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무대부터 분위기가 바뀌고 무대와 관객 사이에 있던 스크린이 올라갔습니다. 화문석을 깔고 장구와 북만으로도 하는 공연도 있었고 관객과 소통하는 모습이 놀랄만한 포인트입니다. 네이버 검색에서 별점이 낮길래 큰 기대없이 갔지만 추천할 만한 공연이라 자부됩니다. 외국인 관람객이 이렇게 많을 것이라 예상 못 했습니다. 같이 간 어머니도 아버지와 이모들과 또 오고싶다고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덕스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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