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연

2020-01-11 18:08

함자, 와드, 사마.
눈물이 왈칵 났다, 자꾸 그랬다.
나와 동시대의 인물들이 맞는건지 분간이 되지 않았다.
아마존의 산불이 멈추기를,
호주의 불길이 멈추기를 기도하면서도
나와 같은 시간대의 지구라는 사실이 와닿지 않는다.
너무 마음이 아파.
.
요즘 여러 단서들을 통한 울림이 있다.
틀, 관념들에서 자유로울 것.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의 것들을 해나갈 것.
찬찬하게 나의 세계가 넓어져 간다.
아주 작은 내가, 조금씩 커진다.
좀 더 자유해진다.
진짜 사랑을 배워간다,
아주 조금씩 。

#덕스티켓 #덕스티켓짱 #사마에게 #사마에게시사회 #영화시사회
사진 1
4

덕스티켓 앱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공연 후기 작성, 댓글, 좋아요 모두 앱에서 가능합니다

김수연님의 덕스토리 | 덕스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