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룽카

2026-02-12 16:35

시사회 당첨돼서 큰 기대 없이 갔는데 예상보다 훨씬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원래 법정물 좋아해서 웬만한 작품은 거의 다 챙겨봤고, 살인자ㅇ난감 감독님 연출이라는 건 알고 관람했습니다.
처음에는 외국 배우라 조금 낯설지 않을까 했는데 막상 보니 전혀 이질감이 없었습니다.
이야기 전개 방식이나 감정 흐름이 익숙해서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되더라고요.
배우는 해외 캐스팅이지만 연출 톤이나 감정선은 우리가 익히 봐온 스타일이라 더 몰입됐고,
보는 내내 “이런 흐름 좋다” 싶으면서 편하게 빠져들었습니다.
전개도 답답하게 끌지 않고 비교적 속도감 있게 흘러가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이런 결의 묵직한 법정 스릴러가 극장에서 더 자주 걸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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