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앵무새2811

2026-01-05 22:39

판결[2차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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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2차 시사회]

스릴러

5.0
법과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를 꿈꾸며 살고있는 평범한 시민이 썩어빠진, 그리고 거대한 돈과 권력의 카르텔 앞에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싸우준 모습에 마음속으로 응원과 박수를 보내며 시사회를 볼 수 있었다.

변호사와 판사를 인질로 삼아 재판를 벌이며 진실을 드러내는 과정, 혈연, 지연, 학연을 동원한 검사 및 판사와의 결탁이나 의뢰인을 위해 법을 무력화하고 무죄를 만들뿐만 아니라 억울한 유죄를 만들어 내는 변호사의 썩은모슾.
검찰에 대한 편견이 극대화되어 우리로 하여금 다른 각도에서 법조계를 바라볼 기회를 주는 영화였다.
좋은 변호사를 찾는다가 아니라 비싼 변호사를 산다고 표헌하는 우리들의 언어습관은 이미 우리 사회를 담아내는 무의식의 의식적 기표일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치와 법체계가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낫다고 믿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법에 의한 구제를 얻는다고 믿는다.

다만 우리로하여금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를 꿈꾸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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