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마법사9079

2025-05-23 23:40

영화 내가 누워있을 때. 최정문 감독님. CGV 용산.
이 영화 현실 고충을 잘 반영한 영화. 구성 또한 내 스타일 나는 남자 여자 보단 사람 기준으로 살기에.. 여자란 이유란 말을 싫어 한다. 그것 보다 모두 인간 사람. 연약한 남자. 씩씩한 당찬 여자도 있기에 성향의 차이. 약한 존재라고 그리는 건 그랬지만.. 여주인공 3명의 각자 처한 상황들이 그 증거. 고민은 누구나 있다는 게. 그게 본인 기준으로 크냐? 작냐? 그 차이. 보면서 느끼는 게 그 아무리 친해도 비밀의 정원은 있다. 가족들도 모르는 그런 이야기.
드라마를 보는 듯한 스토리에 빠져든다.
박보람 가수님 연기 보니 또 속상하고!! ㅜㅜ
이 영화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들이 있다.
극중 한 여자의 고충도 나도 겪은 적이 20대 초반 있었는데 보면서 지수 응원하고 싶드라.. 나는 그게 아닌데.. 경진이 잘 지내는지 모르겠다. 주인공의 서사 하나하나 그리고 사건 하나 하나까지 신경 쓰는 장면과 연출 덕에 아직도 이렇게 모르는 배우님들이 많다는 거.. 실감 ♡ 여자라 겪는 상황이 아니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이야기 잔잔한 응원 메세지. 넌 이상한게 아닌 특별한 사람이야 그러니 당당해도 좋아. 그게 좋았다. 그게 청춘이다 😀
따스한 영화 강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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