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유캔
2025-05-04 09:27
대학로에서 로맨스 장르 연극은 많이 봤지만 공포 연극은 처음이었어요. (스릴러 장르는 봤지만, 완전 공포라고 할 수 있는 건 아니었네요)
영화처럼 특수효과나 CG 를 쓸 수도 없는데 공포스러운 장면을 어떻게 표현할지 무척 궁금했는데요. 조명과 음악, 연기력으로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았네요. 오히려 현장감 때문에 더 놀라기도... 그리고 중간중간 유머코드도 많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마도 계속 심각한 내용만 지속되면 피로감이 느껴질 수 있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회상씬과 현재를 오가는 연출이 더 없이 좋았습니다. 제한된 공간이지만 조명과 연기력으로 잘 표현된것 같아요.
대학로에서 롱런한 작품인만큼 전체적인 스토리나 구성도 꽤 안정적이고 완성도가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좋은 기회 주신 덕스티켓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영화처럼 특수효과나 CG 를 쓸 수도 없는데 공포스러운 장면을 어떻게 표현할지 무척 궁금했는데요. 조명과 음악, 연기력으로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았네요. 오히려 현장감 때문에 더 놀라기도... 그리고 중간중간 유머코드도 많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마도 계속 심각한 내용만 지속되면 피로감이 느껴질 수 있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회상씬과 현재를 오가는 연출이 더 없이 좋았습니다. 제한된 공간이지만 조명과 연기력으로 잘 표현된것 같아요.
대학로에서 롱런한 작품인만큼 전체적인 스토리나 구성도 꽤 안정적이고 완성도가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좋은 기회 주신 덕스티켓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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