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
높은마법사9079
2024-11-08 11:32
영화 하우치. 김명균 감독님. CGV 용산. 기자 간담회 시사회. 모녀 관람. 이 영화 코로나 2020년 찍은 영화 4년만에 개봉. 감독님의 배우 사랑이 참 예뻤던 간담회. 지대한 배우님하고 쭉 거의 모든 작품을 함께 하셨고, 그런 점이 좋다. 작품은 무조건 꾸준히 함께 하고 그런 모습의 공동체라 보기 좋았다. 시나리오 자체도 너무 따습다. 첫사랑 만두 그리고 사랑. 언제나 사랑은 모든 걸 알게 한다. 개인적으로 과거의 복선이 좋았다. 누군가의 첫사랑은 있고 그 사랑은 풋풋한 성장기라고 생각한다. 20대라서 어쩌면 더 예쁘고 부족하고 또 서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딩까지 현재 그리고 과거 여행도 맘에 들고.. 그 시절의 우리를 생각하고자 영화 티켓값도 추억 하시라고 만원 개봉 확정인 것도 최고. 아름답다 완전 추천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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