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멜로

2024-06-29 22:50

조금은 엉뚱한 발상이지만
그래서 더 일본영화스럽다고 느껴진 영화.

평소 느린편인 저에게도 남들과는 다른 하루가
마법처럼 생길것 같아 살짝 설레본 영화.

잔잔하지만 뻔하지 않은 느낌이 있어 좋았고
찡한 마음도 들었어요.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저와 남편은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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