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강5937

2024-06-20 01:32

시간에 관한 판타지적 요소를 중심으로,
전체적으로 잔잔하고 중간중간 코믹요소가 있어서 재밌게 봤습니다 :)


때로는 1분이 1시간 같고, 1시간이 10분 같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시간은 무엇보다 절대적이지만 처한 환경이 따라 가장 상대적이라고 생각해왔는데, 그저 자신만 타인보다 항상 느리고 빠르다면 나만 동떨어진 세상에 사는 기분일 것이라는 생각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 혹은 고민을 품어보고, 영화에 나오는 요소를 통해 가볍게 풀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결말에 대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지만, 개인적으론 나쁘지 않은 결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덕스티켓 덕에 오랜만에 잔잔한 영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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