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바다9591

2024-02-22 12:51

북소리로 시작해 북소리로 끝난 이 영화, 기묘한 분위기와 알 수 없는 이야기들이 제법 있었다.

초반, 중반 오컬트로 분위기 이어가다가 후반에 히어로물이 되는가 싶은 이 구조는 어떻게 봐야할지 모르겠지만 끝맺음의 고심이 들어간 것 아닐까 싶다. 이 포인트에서 호불호가 있을 듯 하다.

중간 중간 굿하는 장면은 긴장감과 박진감 둘다 온전히 전달하는 듯해 이 장면에 얼마나 힘을 주었는지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공포 : 2/5 점
기묘함 : 3/5 점
연기 : 5/5 점
전체 : 3/5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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