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
깊은펭귄2355
2023-11-20 00:44
사형에 이르는 병 시사회 후기
청불등급과 사형에 이르는 병이라는 것이 주는 이미지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었는데
가정사가 복잡해보이는 마사야의 모습으로 시작되고 있었다.
이웃 빵가게 주인인 연쇄살인범 ‘야마토’의 살해방식과
죄를 늬우치지 않고 당당한 모습으로 법정에서의 발언이
왜 이 영화의 제목이 이러했는지 감이 오게 했다.
뜬금없이 이웃인 마사야를 불러 자신의 범죄 중 하나의 사건에 대한 누명을 벗겨달라는 이야기와 함께 사건을 들여다보게 되는데...
삼류대학의 법학과를 다녀서 능력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일까?
아니면 진짜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한 행동일까?
여러 생각과 입장에서 생각하며 접근하게 했다.
그렇게 다정했던 이웃 ‘야마토’로부터 시작된 사건은
완전 범죄와 다른 형태의 범죄를 오가면서
범인에 대한 추리를 하게되고
점점 진실에 가까워지면서 과감해지는 행동과
심리적인 변화에 집중하게 되는데...
확 몰아치는 긴장감이 아닌 조금씩 감정을 자극하며
미세하게 변하기 시작하는 모습을 담아내고 있었지만
묘한 거리감을 유지한 채로 사건의 진실에 초점이 맞춰졌고
공감이 될 듯 하면서도 겉도는 것 같은 전개로 인해
추리를 하게되면서도 더욱 냉정하게 바라보게 했다.
그러면서 심리에 대한 변화를 주목하게 유도하고 있었는데
몰입감으로 이어지지 못한 채로 흘러가버려
반전에 대한 충격보다 그저 뻔한 전개에서
조금은 변화를 주려고 했구나...하는 느낌으로 받아들여지게 된다.
심리적인 자극이나 반전에 대한 충격보다
완전 범죄에 대한 방식과 성장환경에 대한 것만이 기억에 남아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희미해져
야마토와의 만남과 대화로 인해 좀 더 극적인 변화를 보여주면서 영화 제목처럼 병에 대한 이해를 뒷받침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스릴러 영화가 아닐까 한다.
청불등급과 사형에 이르는 병이라는 것이 주는 이미지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었는데
가정사가 복잡해보이는 마사야의 모습으로 시작되고 있었다.
이웃 빵가게 주인인 연쇄살인범 ‘야마토’의 살해방식과
죄를 늬우치지 않고 당당한 모습으로 법정에서의 발언이
왜 이 영화의 제목이 이러했는지 감이 오게 했다.
뜬금없이 이웃인 마사야를 불러 자신의 범죄 중 하나의 사건에 대한 누명을 벗겨달라는 이야기와 함께 사건을 들여다보게 되는데...
삼류대학의 법학과를 다녀서 능력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일까?
아니면 진짜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한 행동일까?
여러 생각과 입장에서 생각하며 접근하게 했다.
그렇게 다정했던 이웃 ‘야마토’로부터 시작된 사건은
완전 범죄와 다른 형태의 범죄를 오가면서
범인에 대한 추리를 하게되고
점점 진실에 가까워지면서 과감해지는 행동과
심리적인 변화에 집중하게 되는데...
확 몰아치는 긴장감이 아닌 조금씩 감정을 자극하며
미세하게 변하기 시작하는 모습을 담아내고 있었지만
묘한 거리감을 유지한 채로 사건의 진실에 초점이 맞춰졌고
공감이 될 듯 하면서도 겉도는 것 같은 전개로 인해
추리를 하게되면서도 더욱 냉정하게 바라보게 했다.
그러면서 심리에 대한 변화를 주목하게 유도하고 있었는데
몰입감으로 이어지지 못한 채로 흘러가버려
반전에 대한 충격보다 그저 뻔한 전개에서
조금은 변화를 주려고 했구나...하는 느낌으로 받아들여지게 된다.
심리적인 자극이나 반전에 대한 충격보다
완전 범죄에 대한 방식과 성장환경에 대한 것만이 기억에 남아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희미해져
야마토와의 만남과 대화로 인해 좀 더 극적인 변화를 보여주면서 영화 제목처럼 병에 대한 이해를 뒷받침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스릴러 영화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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