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 출연 배우들의 호흡이 대단하더군요. 노익장 장용 배우님, 방은희 배우, 정겨운 배우. 낯이 익지는 않지만 오로지 연극에만 몰두하시는 여러 배우들... 서럽고 슬프지만 누구나 겪을 수있는 상황을 과장없이 차분히 표현하셨다고 생각합니다. 한여름밤의 깨달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죽음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 다정한 배웅 연극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죽어서야 비로소 상대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것이 슬펐습니다… 하지만 이제서라도 깨닫고 소중히 하면서 하루하루를 잘 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뜻깊은 연극이었습니다!

어제 상상마당에서 **〈다정한 배웅〉**을 관람했습니다. 무엇보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장용 배우님을 무대에서 직접 뵐 수 있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연륜에서 나오는 깊이 있는 연기와 대사 전달력, 감정 표현은 역시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역시는 역시’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무대였습니다. 정겨운 배우님, 방은희 배우님을 비롯한 모든 배우분들의 연기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배우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느껴져 공연이 끝난 뒤에도 여운이 오래 남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연출과 전개가 조금 느슨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 몰입감이 다소 아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배우분들의 탄탄한 연기 덕분에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따뜻한 메시지는 충분히 전달되었습니다. 따뜻한 울림을 전해 주신 배우분들과 모든 제작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은 되었는데 제 이름이 없다고 ㅠㅠ 당첨문자를 확인 한 후 표를 받았네요! 관람은 무사히 마쳤지만 입장코드 등록이 안되어 오늘 공연 본 확인은 아직 관람전으로 되어 있네요 방은희 배우님~ 오늘 공연보고 반했습니다^^ 방송에서는 가벼운 모습만 보여주시더니 연극 공연에서는 제 귀에 쏙! 들어오는 대사 전달력이 돋보이며 색다른 배우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제목에서 느꺼지듯이 이 연극은 특수청소업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하지만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다소 묵직한 소재로 너무 어둡기만 할줄 알았는데 따뜻함이 가득한 공연이었다. 업체명인 꽃향기처럼 누군가에게 기억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연극이었다...

고인들의 마지막을 정리해주는 일은 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려낸 작품입니다.. 잔잔한 내용으로 반전이나 자극적인 내용은 아닙니다. 누군가를 떠나보낸 뒤 남겨진 사람들의 사연을 담아낸 작품이였는데.. 제목처럼 과연 다정한 배웅이란걸 뭘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공연 잘 보았습니다

얼굴 알려지신 원로 배우님들 뵈니 너무 친숙했고 명연기 감동적이었습니다. 특히 중간에 딸과 휠체어에 앉은 엄마와의 대사 부분이 가장 가슴 아팠습니다. 그리고 엄마와 생을 마감한 딸의 일기 전달 부분도 슬펐고요. 다시 한번 우리의 유한한 삶과 가족애를 되돌아보게 되는 명연극이었습니다. 이런 명연극 볼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