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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배우는 어때요?
소개
작고 2012년 11월 2일
장민호는 유복하고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순탄한 유년생활을 보냈다.
중학시절부터 연극을 좋아했던 장민호는 훌륭한 배우가 되는 것이 유일한 희망이었다. 부산에서 상경한 이해랑과 신협재건을 위해 함께 작업하면서 이 둘은 그 이후 연극인생의 파트너가 되었다. 재건 신협의 핵심단원으로 많은 작품에 주조연으로 활발한 활동 펼치면서 종전 후에는 방송국 스타 성우, 신협의 주연, 영화의 주연까지 활동 영역 넓혔다. ‘소리의 마술사’, ‘극계의 정의파’로 불리며, 국립극단의 단장으로서 극단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였다. 레퍼토리, 연출가 초빙, 배역 선정 등을 극단측과 협의하게 하였고, 프롬프터를 없애고, 낮공연을 없애고, 장기공연체계를 갖춤으로서 극단의 경제적 안정을 가져왔다. 배우로서 프로 정신과 철저한 생활관리, 보수적인 기독교식 정신으로 가정과 일에 충실하였다. 스스로 연극이 배우의 예술이라 생각하며 철저한 연습으로 우리나라 프로 배우의 기틀을 확립하였다.
프로필
생년/성별1924.09.29 (101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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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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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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