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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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연극인생 50년 한국연극계의 살아있는 신화 연출가 권오일
연출가 권오일은 임영웅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1세대 연출가로 7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연출 활동으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1970년에 “두보의 고향을 아십니까”를 극단 성좌의 창단 공연으로 올리며 이후 고집스럽게 ‘리얼리즘’ 연극만을 고수해 온 그는 그간 1백여 편이 넘는 작품을 무대에 올렸으며, 전운 고운정 황일청 김성겸 남성우 유인촌 김혜옥 강효실 윤주상 등의 배우들을 배출해왔다.
경력
대표작품으로는 <적과 백> <봄날> <아카시아 흰 꽃은 바람에 날리고> <블랙 코미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세일즈맨의 죽음> <오셀로> <그 여자 황진이> 등이 있다.
